이달의 추천 콘텐츠 : Atlassian Marketplace App을 활용하여 아틀라시안 사용성 2배 확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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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술 트렌드
열린 협업을 통한 엔터프라이즈 애자일 실현
대부분의 의사 결정권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공동 작업이 점점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기업이 자체 부서 내에서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협업하지만, 대부분은 일관성이 적고 외부 그룹과의 연결이 부족합니다. 협업은 소프트웨어 개발뿐만 아니라 기업 전체에서 성공을 이끌어줍니다.
글로벌 회사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점점 더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작업 환경으로 이동함에 따라 이러한 열린 협업의 필요성이 더욱 가속화됩니다. Forrester에서는 기술, 프로세스 및 팀원을 조화시키며 조직이 더 효과적이고 일관된 정보 공유, 커뮤니케이션 및 팀워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열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5가지 기본 원칙을 제시합니다.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에 무려 5,000개 이상의 앱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매주 평균 28,000개 이상의 앱이 설치되고 있으며 Jira, Confluence 클라우드 고객의 70% 이상이 클라우드 앱을 하나 이상 설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틀라시안 사용자들이 마켓플레이스 앱을 이렇게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이유는 바로 아틀라시안 제품과의 통합/연동을 통해 더 유연하고 확장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아틀라시안 앱 활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개발자들은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서 '깃발'을 꽂을 수 있습니다. 깃(Git)을 통해 깃발을 꽂는 행위는 무엇일까요?
1) 스누핑(snooping)
2) 커밋(commit)
3) 노코드(no-code)
4) 쿼리(Query)
개발 단계별로 깃을 설정하지 않으면 오류가 생겼을 때 어떤 부분에서 생겼는지 찾기가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이것' 과 함께 작업한다면! 오류가 발생한 지점을 찾아 그 이후부터만 수정하면 되기 때문에 아주 편리합니다. '이것'에는 항상 메모가 따라다니는데 그 메모에는 무슨 개발을 했는지 적을 수 있습니다. 간단히 메모를 남겨서 이 지점까지 어떤 개발을 했다는 표시를 하는 것입니다.
메모는 대부분 영어로 표시하기 최적화 되어 있으며 팀원들과 이 메모를 통해 수정사항을 공유하고 피드백도 해주며 최적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