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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술 트렌드
단순한 의사소통 기능을 넘어선 새로운 협업도구, 비쥬얼 화이트보드 플랫폼의 성장
현재 팀에서 사용하는 협업 도구가 얼마나 되시나요?
오늘 날의 협업 도구는 코로나 이전과는 확연히 다르게 갯수도 많아지고 종류도 참 다양해 졌는데요, 특히 작년부터 폭발적으로 성장한 협업 도구가 바로 “협업 화이트보드 소프트웨어”입니다. 디지털 화이트보드, 비쥬얼 협업 플랫폼이라고도 불리며 웹 기반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시각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으로 시장조사업체 리서치 네스터(Research Nester)에 따르면 2028년이면 시각적 협업 시장의 가치가 16억7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원격/재택 근무 환경이 확산됨에 따라 단순한 의사소통 기능을 넘어서는 협업 도구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시장에서 어떤 솔루션들이 주목받고 있고 이를 도입할 때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 하는지 사용성, 확장성, 퉁합 측면에서 이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애자일’, ‘애자일하다’ 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나요? 애자일이란 일종의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중 하나인데요, 요즘 많은 IT 회사에서 애자일 방법론을 채택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컨설팅의 Playce Dev 팀에서도 Agile 방법론으로 솔루션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연 단위의 여러 번의 PI, PI 속의 여러 번의 Iteration, Iteration 속에서 여러 번의 Sprint 를 돌고 또 스프린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매일 팀 단위의 DSU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Playce Dev 팀이 스프린트를 진행하면서 겪었던 DSU 방식의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DSU 방식을 어떻게 변경했는지, 그러면서 또 마주한 문제는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야할지 개발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관리가 안되어 팀의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지는 않나요? 우리 팀에 딱 맞는 협업툴을 찾으셨나요? Atlassian Platform으로 팀의 전체적인 협업 체계를 구성하고, Slack과 함께 팀을 모두 한 곳에 모아보세요. 팀의 생산성을 200% 높일 수 있는 아틀라시안과 슬랙의 노하우와 함께, 아틀라시안을 도입한 핫한 스타트업의 활용 사례를 소개합니다.